박사방 자금관리 19살 '부따' 구속 기로 피해자들도 유료회원 고소

재생 0| 등록 2020.04.09

텔레그램 '박사방'을 함께 운영하며 조주빈에게 범죄수익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닉네임 '부따'가 오늘(9일) 영장실질심사를 받…

텔레그램 '박사방'을 함께 운영하며 조주빈에게 범죄수익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닉네임 '부따'가 오늘(9일) 영장실질심사를 받습니다. 범행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이 공범은, 심지어 조주빈의 돈도 가로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4. 0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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