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엄마도 헷갈린다?! 데칼코마니 쌍둥이의 특별한 눈맞춤

[예고] 50년 만의 극적인 만남! 가수 진성의 닮은꼴 고향 동생과의 눈맞춤

데칼코마니 같은 그들! 눈맞춤방을 찾아온 쌍둥이 개그맨 형제와 쌍둥이 자매!

♨쌍둥이 형제의 난 발생?♨ 쌍둥이 동생들이 말하는 ＂이젠 계급장 떼~!＂

쌍둥이 형제자매를 구별하는 방법은? 부부 같은 일심동체 쌍둥이!

3분 차이,8분 차이로 동생이 된 설움! 참고 참았던 동생들의 불만은?

＂여기 거울의 방 아니야?!＂ 쌍둥이 형제 자매의 첫째와 둘째의 눈맞춤 시간!

첫째들에게 던져진 둘째들의 선전포고! ＂이제는 서로 계급장 뗍시다!＂

＂나랑...맞먹고 싶다고?＂ 둘째들의 선전포고의 세상살벌한 첫째들의 반응은?!

＂아~예, 하.시.고.픈.이.야.기.하.셔.요＂ 동생들의 불만에 어이없는 첫째들?!

＂그동안...고생 참 많았다＂ 마주앉은 진성과 진현, 서로의 얼굴에서 보이는 그간의 고생들..

진성의 닮은꼴 동생의 '진현' 반세기를 그리워한 50년 만의 만남

＂...그때, 형을 아는 척 못했거든요＂ 10년 전 동생이 진성을 아는척 할 수 없던 이유는?

'동전인생'노래에 담긴 가수 진성의 서글픈 인생! 동생을 향한 그의 마지막 부탁은?

데칼코마니 쌍둥이들의 호칭 전쟁 ＂이제 계급장 떼!＂

50년 만에 만난 진성과 고향 동생! 친형제보다 더욱 진한 두남자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