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했던 분으로 남아주세요” 주지훈, 병상에 누워있는 아버지에게 한 마디

재생 0| 등록 2020.04.04

주지훈(윤희재)은 아버지 이황의(윤충연)을 찾아가 자신이 생각했던 아버지에 대해서 말을 한다.

주지훈(윤희재)은 아버지 이황의(윤충연)을 찾아가 자신이 생각했던 아버지에 대해서 말을 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4. 04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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