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몰카 유포' 종근당 장남 구속영장 기각 "얼굴 노출 안 돼"

재생 0| 등록 2020.04.03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 의약품 제조업체 종근당 회장의 장남이 경찰에 체포됐다가 석방된 것으로 확인됐습…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 의약품 제조업체 종근당 회장의 장남이 경찰에 체포됐다가 석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원은 "얼굴이 노출되지 않고,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4. 0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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