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감정이 그대로 전해진 임광현의 'Bring him home' ♬

절절한 목소리 김태오의 'Say it to me now'♬

수식어가 필요없는 최용호의 'Nessun Dorma'♬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백형훈의 'Santa Fe'♬

애절한 무대를 보여준 최용호X정휘의 'Isabel'♬

사랑스럽고 행복해지는 무대를 보여준 박유겸X오세웅의 'Happy Heart' ♬

깔끔한 고음을 보여준 김세훈의 'Gethsemane'♬

부드러운 음색의 소유자 우정훈의 'To where you are'♬

동굴 저음 김동현X염정제의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

듣는 내내 기분 좋아지고 행복해 지는 한태인X최진호의 'Piano Man'♬

쓸쓸하면서도 아련한 백형훈x권서경x고은성x이동신의 'Si tu me amas'♬

엄청난 내공이 느껴지는 백인태x고훈정x유슬기x박상돈의 'L'impossibile Vivere'♬

몰입하게 만드는 신명근x김지원의 '난'♬

(눈물) 감성자극 시키는 조형균x안현준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최고의 하모니를 보여준 박상규X김지원 '이화우'♬

한 순간에 몰입하게 만드는 김주택X안현준의 'L'ultima Notte'♬

조휘x김주택x권성준의 'Il Guerriero Buono'♬

감미로운 시메 코스타x조민웅x한태인 'I see fire'♬

웅장한 하모니를 보여준 우정훈X최용호 'The Prayer'♬

상상 이상의 무대를 보여준 박유겸X임광현 '타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