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환영을 쫓는 서강준의 애절한 부름 ＂엄마, 가지 마…＂

외로운 시간을 보냈던 서강준… 행복한 모습의 '가족 그림'

박민영의 따뜻한 걱정을 뿌리치는 서강준 ＂나, 안 추워＂

(까칠♨) 내가 영영 내려가지 않더라도, 절대로 올라오지 마

＂허락 없이 산에 올라가지 않을게요＂ 엄마와 약속하는 서강준

고압적인(?) 서강준에 충격받은 김환희 ＂나한테 약 셔틀을↗＂

[행복의 파랑새]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낸 핑계일 뿐

박민영의 계속되는 직진 ＂내 고백에 대한 대답... 듣고 싶어＂

[실연] ＂미안해＂ 서강준의 답장을 받은 박민영 '폭풍 오열'

모든 의심을 이루어주는 곳… ＂의심하지 마, 이루어지니까＂

박민영의 의심 ＂네가 너무 따뜻해서… 자꾸 의심했었나 봐＂

[쌍방 엔딩] 박민영♡서강준, 기적처럼 이루어진 '키스'

[책방일지#8] 내 눈동자 뒤에 그녀가 살기 시작했다.

[스페셜] '연애 뚝딱이' 임은섭 알고 보니 직진남이래♡ #해시태그로_보는_날찾아

[메이킹] '해원→은섭' 고백씬 비하인드! 눈만 마주쳐도 즐거워요♥

[메이킹] 해원♥은섭 무삭제 키스신 비하인드!!

[메이킹] 또다시 멀어지는 해원과 은섭..?! 오두막씬 비하인드

[9회 예고] 위태로운 내 행복의 순간이 단숨에 사라져 버릴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