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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게임:0시를 향하여 교도소에서 핵인싸인 옥택연 ＂사실 죽음같은 거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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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01:47
  더게임:0시를 향하여 옥택연의 편지를 읽는 이연희, ＂항상..당신 곁을 지킬게..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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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01:53
  더게임:0시를 향하여 자살하는 죽음이 바뀌지 않는 임주환, 옥택연은 ＂지금도 늦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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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01:12
  더게임:0시를 향하여 오랜만에 마주한 옥택연&이연희 ＂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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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01:35
  더게임:0시를 향하여 임주환을 찾아와 이연희의 소식을 전하는 옥택연, ＂죽지말고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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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02:17
  더게임:0시를 향하여 이연희의 죽음이 보이게 된 옥택연, ＂누군가를 바라본다는 게 이런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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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01:56
  더게임:0시를 향하여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임주환과 4년의 징역을 선고받은 옥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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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01:30
  더게임:0시를 향하여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이연희를 그리워하는 옥택연,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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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01:44
  더게임:0시를 향하여 '우리가 이렇게 만날일은 없었을텐데...' 눈물을 흘리는 임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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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02:09
  더게임:0시를 향하여 임주환을 찾아온 이연희, ＂지금 그 마음으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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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01:56
  더게임:0시를 향하여 마지막 말을 남기고 의식을 잃은 이연희 ＂미안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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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02:09
  더게임:0시를 향하여 잘못된 수사를 인정한 박지일 ＂다 제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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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02:09
  더게임:0시를 향하여 임주환의 첫 살인, 아버지 대신 속죄할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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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01:19
  더게임:0시를 향하여 수색 작업이 한창인 형사들&옥택연, ＂근데 왜 관에 가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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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01:48
  더게임:0시를 향하여 경찰서로 다시 돌아온 이연희, 어떤 죽음도 기꺼이 받아들이는 형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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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01:30
  더게임:0시를 향하여 임주환에게 사과하는 옥택연, ＂꼬리표가 되서 널 괴롭힐 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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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01:43
  더게임:0시를 향하여 벌을 받고 있는 옥택연, '정말 이대로 못깨어나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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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게임:0시를 향하여 결국 이연희를 찾아낸 옥택연, 이연희는 응급실에 실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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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게임:0시를 향하여 같은 교도소로 배정받은 최광일&임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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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01:56
  더게임:0시를 향하여 시간이 흘러 재판을 받게된 옥택연&임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