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픈’ 진태현, 딸 사물함 사진에 pick 되고 싶었던 악역 전문 배우

재생 0| 등록 2020.03.09

진태현은 딸 세연의 사물함에 자신의 사진이 붙어있지 않자 서운함을 느낀다.

진태현은 딸 세연의 사물함에 자신의 사진이 붙어있지 않자 서운함을 느낀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3. 09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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