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드] ＜제5공화국＞ 제23부 – 허주 김윤환의 정치공학

[옛드] ＜제5공화국＞ 제24부 – 내 말만 잘 들어 그럼 더 줄게

[옛드] ＜제5공화국＞ 제25부 – 세지마 류조를 따르는 자의 조국은 어디인가

[옛드] ＜제5공화국＞ 제26부 – 몰래 버린 자주 국방의 꿈

[옛드]＜제5공화국＞ 제27부 – 말을 타고서 통치는 못한다?

[옛드]＜제5공화국＞ 제28부 – 상 차리는 자와 젓가락질 하는 자

[옛드]＜제5공화국＞ 제28부 – 상 차리는 자와 젓가락질 하는 자

[옛드]＜제5공화국＞ 제29부 – 명색이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말이 돼?

[옛드] ＜제5공화국＞ 제30부 – 전두환이 금융실명제를 포기한 이유

[옛드] ＜제5공화국＞ 제31부 – 권력을 움켜쥐기 위한 술책들

[옛드] ＜제5공화국＞ 제32부 – 선물이야, 뜯어봐, 넣어둬

[옛드] ＜제5공화국＞ 제33부 – 구걸, 기부금, 목숨값의 이신전심

[제5공화국] 제34부 – 한 놈만 골라 패고 뒤로 받는 안목(?)

[제5공화국] 제35부 – 각하 감샤함미다

[제5공화국] 제36부 – 통치를 쉽게 하는 방법

[제5공화국] 제37부 – 이 친구야, 직선제 자신 있어?

[제5공화국] 제38부 – 내각제를 하려는 이유

[제5공화국] 제39부 – 여보, 여보!, 여보!!, 어허~ 여보!!!

[제5공화국] 제40부 – 군을 출동시키는 전두환과 이에 대한 노태우의 대응

[제5공화국] 제41부 – 스탈린의 봉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