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3년 차 '동갑내기 아재'들의 솔직한 심정

재생 0| 등록 2020.02.26

10여 년 전 동갑내기 직장 동료였던 두 사람이 지금은 '스타트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사이가 안 좋았다고 …

10여 년 전 동갑내기 직장 동료였던 두 사람이 지금은 '스타트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사이가 안 좋았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함께 지지고 볶으며 회사를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잡화점TV가 창업 3년 차에 접어든 '회이팅' 김영선 대표와 김호섭 이사를 만나 '술자리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8. 01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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