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제작발표회를 하는 홍록기 ＂개그계의 시조새 홍록기입니다~!＂

깐깐하게 뮤지컬 준비를 하는 홍록기 ＂성격상 제가 다 신경 써야 해요.＂

＂행복하고 즐거워요.＂ 홍록기가 뮤지컬을 하는 이유

아들만 보면 빙구 미소 짓는 아들 바보 홍록기 ＂루안이 진짜 천재 같아 ㅎㅎ＂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아들, 경의로움을 느낀 홍록기 ＂생명이라는 게...＂

＂장모님하고 되게 합이 잘 맞아요.＂ 장인&장모님과 스스럼없이 지내는 홍록기

한 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홍록기&김아린의 첫 만남 ＂햇빛이 너무 좋은 거예요♥＂

＂우리는 노년 부부 같아♥＂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는 홍록기&김아린＂

＂머리 치워 머리~!!!＂ 홍록기를 찾아온 몰래 온 손님 이동우&김경식

만나면 항상 유쾌한 틴틴 파이브! ＂록기는 술 안 마셔도 취한 거 같아 ㅋㅋ＂

독신 주의자였던 홍록기가 웨딩 사업을 한 이유 ＂참견하는 걸 좋아해서 ㅎㅎ＂

＂제가 나이 들면 아버지랑 똑같죠?＂ 역시 DNA의 힘! 아버지와 똑같이 늙어가는 홍록기

＂강호동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ㅎㅎ＂ 요리 잘하는 어머니를 둔 홍록기

＂이 집 밥 잘하네~＂ 어머니에게 장난치며 용돈을 건네는 홍록기

항상 후배들을 배려하는 홍록기 ＂힘내고 파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