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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다시 돌아온 박민영, 한없이 바라보는 서강준

온갖 갑질에 지친 박민영 ＂누굴 가르칠 자격 없는 사람 같아＂

[재회] ＂안녕＂ 다시 만나 인사 나누는 박민영x서강준

슬~쩍 가장 궁금한 걸 묻는 서강준 ＂이번엔 얼마나 있나?＂

[굿나잇 아이린] 박민영과의 일상을 소중히 기록한 서강준

박민영의 호언장담과는 다르게 쏟아지는 빗물과 페인트(ㅋㅋ)⊙_⊙

「부디 잘 먹고 잘 잤으면…」 '굿나잇 책방'에 담긴 서강준의 마음

※빡침주의※ 위장 염탐 들킨 박민영에게 책임 떠넘기는 원장♨

겨울이 좋은 한 가지 이유, 당신이 이 마을로 돌아온다는 것♡

서강준, 울었던 박민영을 위로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멍청이'

♥돌발 고백♥ 박민영을 향한 서강준의 갑작스러운 고백! (by.이재욱)

[절망♨엔딩] 박민영 앞에서 회로가 멈춰버린 서강준 #연애고자

[책방일지#1] 겨울이 와서 좋은 이유는 그저 한 가지 -posted by 葉-

[MV] 곽진언 - '겨울이 꾸는 꿈처럼'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OST Part.1 ♪

[2회 예고] 네가 와서 정말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