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잎부터 남달랐던 명섭이 옛날 노래에 빠지게 된 계기 ☞

재생 0| 등록 2020.02.16

옥수수 파는 외할머니 따라다니며 '민요 아리랑', '울고 넘는 박달재' 부르던 명섭 열두 살 때 우연히 듣게 된 현인의 '신…

옥수수 파는 외할머니 따라다니며 '민요 아리랑', '울고 넘는 박달재' 부르던 명섭 열두 살 때 우연히 듣게 된 현인의 '신라의 달밤'♪ 그때부터 쭉- 옛날 노래를 불러왔다고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2. 16
카테고리       교양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