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시신을 부검해야하는 임주환에게 이연희 "남은 사람은 살아야하잖아요"
재생 0회 | 등록 2020.02.12아버지의 시신을 부검해야하는 임주환에게 이연희 "남은 사람은 살아야하잖아요" [더게임:0시를 향하여] 13회, 2020021…
아버지의 시신을 부검해야하는 임주환에게 이연희 "남은 사람은 살아야하잖아요" [더게임:0시를 향하여] 13회, 20200212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2. 12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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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4
[드라마 모먼트/더게임] 임주환의 밝혀진 과거, 과연 자신의 죽음까지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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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4
《스페셜》 얽히고설킨 그들의 운명 이야기, 이연희X옥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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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스페셜》 얽히고설킨 그들의 운명 이야기, 옥택연X임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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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다정하게 이연희를 다독이는 옥택연 "말할 수 있을 때 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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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박지일에게 호소하는 이연희, 모든 걸 바로 잡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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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2
이연희에게 의구심이 드는 옥택연, "왜 그 얘기를 안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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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딸은 죽인 살인자를 죽인 엄마 장소연, 어긋난 복수 "죽은 건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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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7
동료 기자 홍인의 인터뷰 요청에 분노한 아버지 박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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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6재생중
아버지의 시신을 부검해야하는 임주환에게 이연희 "남은 사람은 살아야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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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아버지의 시신을 보고 눈물을 쏟아내는 임주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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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0
자신의 죽음에서 본 펜던트를 발견한 옥택연, "아뇨. 이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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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장에게 진실을 고백하는 박지일 "제가 책임지고 잡아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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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7
임주환을 몰래 감시하는 옥택연, '1109? 무슨숫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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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어긋난 복수의 사실을 알게된 박원상 "범인이 아니란 말씀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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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유치장을 찾아온 박원상에게 장소연은 "미진이 옆에 당신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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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에게 자신의 과오를 고백하는 박지일, "오늘부로 이 사건에서 손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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