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위험수위 '높음' 격상! 총·칼 차고 "우한인 오지 말라"

재생 0| 등록 2020.01.29

상황이 이렇다 보니 세계보건기구 WHO도 글로벌 위험수위를 '높음'으로 격상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가 퍼지면서 중…

상황이 이렇다 보니 세계보건기구 WHO도 글로벌 위험수위를 '높음'으로 격상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가 퍼지면서 중국 내부에서조차 타지역 주민들이 우한 지역민의 출입을 막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1. 2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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