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성에 미안하지 않은 정려원 "해야 할 일을 한 것뿐"

재생 0| 등록 2020.01.27

김인주(정재성)가 퇴임하는 것이 선웅(이선균)-명주(정려원) 탓이라는 조부장(이성재) "저희는 저희가 해야 할 일을 한 것뿐…

김인주(정재성)가 퇴임하는 것이 선웅(이선균)-명주(정려원) 탓이라는 조부장(이성재) "저희는 저희가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입니다" 도의적으로도 죄송할 일은 아니라는 명주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1. 27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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