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갇혀있다" 감금된 태국 여성 7명 SNS 신고로 구출

재생 0| 등록 2020.01.21

태국인 여성 직원들의 여권을 빼앗아 가둬둔 혐의를 받는 50대 불법 마사지방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갇혀 있던 여성 …

태국인 여성 직원들의 여권을 빼앗아 가둬둔 혐의를 받는 50대 불법 마사지방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갇혀 있던 여성 중 한명이 지인에게 SNS로 구조 요청을 한 덕분에 감금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심가현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1. 21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