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먹어 이 XX야!" 백화점 갑질 고객 수사 착수

재생 0| 등록 2020.01.13

서울 명동의 대형 백화점 패스트푸드 매장을 찾은 손님이 보안요원에게 음료와 쟁반을 던지며 욕설을 퍼붓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

서울 명동의 대형 백화점 패스트푸드 매장을 찾은 손님이 보안요원에게 음료와 쟁반을 던지며 욕설을 퍼붓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이 인터넷에 확산되면서 하루종일 시끌시끌했는데요. 피해 보안요원이 처벌을 원한다고 입장을 밝히면서, 경찰도 영상 속 여성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1. 1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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