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 왔어요? 기다렸는데" 윤계상 말에 흔들리는 하지원의 눈빛

재생 0| 등록 2020.01.10

설거지하겠다는 차영(하지원)의 고무장갑을 뺏어든 이강(윤계상) "그때 왜 안 왔어요? 기다렸는데..." 약속 못 지켜서 미안…

설거지하겠다는 차영(하지원)의 고무장갑을 뺏어든 이강(윤계상) "그때 왜 안 왔어요? 기다렸는데..."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차영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1. 10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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