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하이라이트] “집도의로서 내가 동의하지 못하겠다면!” 한석규 VS 최진호
재생 0회 | 등록 2020.01.10드라마 ㅣ 낭만닥터 김사부 3회 본방송 ㅣ 1월 13일 월요일 밤 9시 40분
드라마 ㅣ 낭만닥터 김사부 3회 본방송 ㅣ 1월 13일 월요일 밤 9시 40분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0. 01. 13
카테고리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 3회 1/15
연속재생동의
-
29:59재생중
[1~2회 하이라이트] “집도의로서 내가 동의하지 못하겠다면!” 한석규 VS 최진호
-
05:05
[메이킹] 멋짐폭발 오픈하트 마사지부터 꽁냥꽁냥 낙서씬 비하인드까지!
-
03:43
한석규, 압도적 카리스마로 김주헌 기선제압♨ (ft. 개흉 심장마사지)
-
02:21
[뿌듯] 안효섭, 환자 지켜내고 얼굴 위 피어난 옅은 미소
-
02:41
“괴물인지 속물인지” 김주헌, 괴물 같은 한석규 실력에 정체 의심!
-
01:56
이성경·안효섭, 돌담 병원 속 피어오르는 묘한 분위기♨
-
02:34
“간만에 푹 쉬고 좋지~” 한석규, 속을 알 수 없는 김사부! (ft. 안효섭 발끈♨)
-
03:32
‘돌담 가디언’ 진경, 돌담 병원은 내가 지킨다!
-
03:07
[단호박] 안효섭, 수술 동참하자는 이성경에 ‘단칼 거절’
-
02:32
“같이 안 들어갈래?” 이성경, 안효섭에 절실한 수술 동참 부탁!
-
02:27
‘위기의 또 다른 말은?’ 빅 피처 한석규 질문에 의외의 대답?!
-
02:44
‘낙동강’ 이성경, 안효섭 수술실 등장에 배신감 폭발!
-
03:09
[에필로그 1] ‘자꾸만 네가 신경 쓰여’ 안효섭X이성경, 츤데레 러브♡
-
03:18
[에필로그 2] 안효섭, 이성경과 둘만의 낭만 과외♥
-
00:42
[1월 14일 예고] “일부러 테스트하신 거였어요?” 안효섭, 한석규 향한 절규!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재생 02:41낭만닥터 김사부 2 “괴물인지 속물인지” 김주헌, 괴물 같은 한석규 실력에 정체 의심!
-
재생 03:24낭만닥터 김사부 2 [슬픔 주의] 소주연, 김홍파에 마지막 노래인사
-
재생 02:24낭만닥터 김사부 2 한석규, 안효섭에 밝히는 ‘모난 돌 프로젝트’ 숙제의 비밀!
-
재생 02:05낭만닥터 김사부 2 안효섭♥이성경, 선 넘자마자 잠시 이별 ‘애틋’ (ft. 양봉업자 꿀 눈빛)
-
재생 02:11낭만닥터 김사부 2 “안 오면 내가 잡으러 간다!” 안효섭, 이성경과 애틋 이별♥
-
재생 03:08낭만닥터 김사부 2 “이 수술... 망한 건가?” 안효섭, 한석규 실력 ‘의심’
-
재생 02:58낭만닥터 김사부 2 ‘돌아온 낭만닥터’ 한석규, 이성경에 위급상황 해결 메모 전달☆
-
재생 03:09낭만닥터 김사부 2 ‘라이벌 관계’ 이성경x안효섭, 운명(?) 같은 재회!
-
재생 02:56낭만닥터 김사부 2 “내가 간다는데!” 이성경, 붙잡지 않는 쿨한 안효섭에 ‘섭섭’
-
재생 04:17낭만닥터 김사부 2 [핵사이다] “봤냐? 이게 바로 의사다” 한석규, 최강 빌런 최진호 퇴치 성공!
-
재생 05:31낭만닥터 김사부 2 [메이킹] 선 넘은 안효섭♥이성경의 진한 리셋 키스 비하인드부터 양세종과의 훈훈함 가득한 현장까지!
-
재생 04:53낭만닥터 김사부 2 [메이킹] 이렇게 유쾌하기 있어요? 한석규X이성경X안효섭의 웃음 넘치는 촬영 현장부터 첫 촬영 소감까지!
-
재생 03:43낭만닥터 김사부 2 한석규, 압도적 카리스마로 김주헌 기선제압♨ (ft. 개흉 심장마사지)
-
재생 02:22백종원의 골목식당 ‘감동’ 백종원, 찌개백반집 사장님의 특별한 신념에 “잘하신 거예요”
-
재생 00:24백종원의 골목식당 [3월 4일 예고] ‘곱창러버’ 홍진영 등장! 갑작스러운 사장님 눈물!
-
재생 03:07백종원의 골목식당 찌개백반집 사장, 불편한 몸으로 시식해보는 고기 맛에 ‘착잡’
-
재생 03:19백종원의 골목식당 찌개백반집, 백종원 퇴근 후에도 질문 공세하는 열혈 모범생
-
재생 02:40살림하는 남자들 민환이 직접 소개해주는 쌍둥이 아윤, 아린이~
-
재생 02:18살림하는 남자들 민환♥율희네 쌍둥이를 소개합니다!
-
재생 01:11살림하는 남자들 율희의 출산에 기뻐하는 민환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