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명의'에 빗대 검찰 비판 '윤석열은 침묵'

재생 0| 등록 2020.01.03

문재인 대통령이 힘을 실어주자 추미애 신임 법무부 장관은 임명장을 받는 자리에서 "수술 칼을 여러 번 찌르는 건 명의가 아니…

문재인 대통령이 힘을 실어주자 추미애 신임 법무부 장관은 임명장을 받는 자리에서 "수술 칼을 여러 번 찌르는 건 명의가 아니다"며 검찰의 수사 관행을 직접 비판했습니다. 조만간 파격적인 인사 태풍이 몰아칠 것이란 전망이 커지는 가운데, 윤석열 검찰총장은 '침묵'을 지켰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1. 0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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