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상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딸 "잘 컸잖아 나..♡"

재생 0| 등록 2019.12.30

허탈해하는 차식(안내상)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지현(김미수) "통장이 가벼워진 만큼 내가 큰 거야 아빠. 너무 허탈해 하지…

허탈해하는 차식(안내상)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지현(김미수) "통장이 가벼워진 만큼 내가 큰 거야 아빠. 너무 허탈해 하지 마. 잘 컸잖아 나"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2. 30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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