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에 불 붙인 30대 남성 긴급체포 '신변 비관 추정'

재생 0| 등록 2019.12.23

김 모 씨는 현장에서 제일 먼저 구조돼 방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신변을 비관해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

김 모 씨는 현장에서 제일 먼저 구조돼 방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신변을 비관해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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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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