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운영팀장 세영과 팀원 재희에게 즐거웠던 하루

[메이킹] 왔!!더!풔↗니~~한 맞춤형 신고식 받으시오.

[메이킹] 살인 애교에♨ 분위기 물어본 구단주님

“휴머니스트랑 일 안 합니다” 남궁민, 윤병희에 차가운 해고!

“옳은 길만 걸을 수 없을 것” 박은빈, 야구부 학부모에 진심의 한마디

“감당 되시겠어요?” 장원형, 박은빈에 판도라의 상자 오픈!

“드릴 말씀 있어” 박은빈, 남궁민에 스카우트 비리에 대한 의혹 보고

“전례 없는 스카우트 비리” 남궁민, 드림즈 암행어사 출두!

“당신은 야구판 잘 몰라” 이준혁, 남궁민과 비리 의혹 두고 벌이는 신경전

[권선징악] “해고입니다.” 남궁민, 이준혁에 사이다 최후 통보!

“윤병희가 팀장할 것” 남궁민, 손종학에 지지 않는 심리전

“없어질 지구에 왜 나무를 심어!” 오정세, 남궁민에 분노!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윤병희, 남궁민에 걱정 담긴 질문

‘다칠 뻔 (?) 한’ 조병규, 용병 선수 투구에 얼떨떨

남궁민, 괴물 용병 투수의 저력을 확인하다!

[12월 27일 예고] “우리가 먼저 웃게 될 것” 남궁민, 자신감 넘치는 단장 포스

[미방송] “나 왜 뽑았어요?” 채종협, 윤병희와 짠한 눈물의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