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키워서 비싸게 팔아야 돼요” 남궁민, 냉정한 단장의 면모

재생 0| 등록 2019.12.14

남궁민(백승수)은 조한선(임동규)을 신고해야 된다고 말하는 박은빈(이세영)에게 단장으로서의 냉정한 면모를 보인다.

남궁민(백승수)은 조한선(임동규)을 신고해야 된다고 말하는 박은빈(이세영)에게 단장으로서의 냉정한 면모를 보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2. 14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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