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 박아" 상습 폭언 간부 '벌금 8백만 원' 선고

재생 0| 등록 2019.12.12

부하 직원에게 폭언을 하고, 사내는 물론 식사 자리에서도 욕설과 성희롱을 일삼은 회사 간부에게 법원이 벌금 8백만 원을 선고…

부하 직원에게 폭언을 하고, 사내는 물론 식사 자리에서도 욕설과 성희롱을 일삼은 회사 간부에게 법원이 벌금 8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갑질을 한 회사 간부의 행동이 직장내 괴롭힘이라고 법원이 판단한 겁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12. 1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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