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승부의 길'을 택한 신민아 "부끄러운 일은 하지 않을래요."

재생 0| 등록 2019.12.09

송희섭(김갑수) 관련 보도자료를 완성한 도경(김동준) 태준(이정재)의 일 앞에서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겠다는 선영(신민아) …

송희섭(김갑수) 관련 보도자료를 완성한 도경(김동준) 태준(이정재)의 일 앞에서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겠다는 선영(신민아) "힘들더라도 우리, 정면승부의 길을 가죠."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2. 09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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