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13화 예고]'충격' 문근영x김선호가 몰랐던 사건의 진실!?

[메이킹]문근영x김선호 라면 먹던 밤...★ feat. 최강팀웤 유령을 잡아라 ★

지경대 복귀 명령 받은 김선호! (문근영의 당찬 D-7 계획 덕분 ㅎㅎ)

'우리가 들어줄게' 자백을 얻어내기 위한 김선호의 취조 시작!

'제가 지하철 유령인 줄 알았죠?' 잡아온 메뚜기는 살인자가 아니라 목격자?

'네가 그러고도 인간이야?' 용의자의 도발에 무너진 문근영의 절규

메뚜기떼의 알리바이 진술에 미궁 속으로 빠지는 지하철 유령의 존재!

유력한 증거 '어깨 틱'도 보이지 않는다.. 제대로 잘못 짚은 지하철 유령?

＂내가 시키는 대로 나 해＂ 모두에게 사랑 받는 문근영이 못마땅한 정유진의 분노♨

'오늘 우리 유진이 생일인데' 동생 없이 받는 생일 축하에 마음 복잡한 문근영

[훈훈]'근영 처돌이' 김선호&기도훈 덕에 양 옆이 든든한 문근영 #라이벌_휴전중

'나도 좀 토닥여주지' 엄마의 따뜻한 말 한 마디가 목말랐던 정유진의 울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세요' 정유진의 유일한 응원자가 될 수 없는 김선호의 부탁

최미라가 지경대를 그만 둔 이유, 학생에게 당한 수모 때문?

경찰 촉 발동↖ 최미라에게 진짜 이유가 따로 있다?! #힘내요_아부지ㅠ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른 장물아비, 베일에 쌓인 '김철진' 찾기!

정신병원에 갇혀있는 김철진을 마주한 정유진&기도훈

김철진 = 선로밀치기 사건의 가해자! 실마리를 잡은 지경대x광수대 크로쓰!

'그 병원에 살인 용의자가 있어요' 김선호의 전화에 간병인 이모가 이상하다!?

'어깨 움찔' 김철진! 그가 감금된 폐쇄 병동의 문을 열여주는 간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