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영, 마지막 사활 걸었던 작품 결과에 ‘분노·참담’

재생 0| 등록 2019.11.21

서도영(오대구)은 작가로서 마지막 사활을 걸었던 작품이 또다시 실패하자 참담한 심정에 분노를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서도영(오대구)은 작가로서 마지막 사활을 걸었던 작품이 또다시 실패하자 참담한 심정에 분노를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1. 21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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