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 예고] 문근영 불법 터널 수색에 김선호 분노! '언제부터예요? 나 몰래 터널에 들어간 게'

한 발 늦은 문근영x김선호, 눈 앞에서 놓친 지하철 유령!

＂오늘 밤 좋습니다＂ 신참이 설마...잠 못 이루는 김선호

문근영X기도훈, 통제 구역 안 지하철 유령의 은신처 발견!

문근영에게 남기는 지하철 유령의 메시지가 옷 조각에 담겨있다!?

살해 피해자 사진들 옆, 동생의 사진을 발견한 문근영의 오열

＂언제부터 가짜였냐고..＂ 문근영의 터널 수색 사실을 알고 배신감을 느낀 김선호

＂걔는 뭐가 그렇게 잘났어＂ 자신과는 너무 다른 문근영에 화가 치민 정유진

＂네가 참 자랑스럽다＂ 엄마 송옥숙에게 처음으로 인정 받는 정유진

정유진 제안 받아들이는 문근영, ＂갈게요, 광수대＂

＂광수대, 그게 다였어요?＂ 문근영에게 실망한 김선호의 찐분노

＂제가 버렸습니다..＂ 과거 CCTV 공개해버린 정유진 & 가슴 아픈 문근영의 떨리는 고백

문근영의 촉 드릉드릉↖ 지하철 유령의 유력한 용의자는 메뚜기떼?!

＂이제 우리가 잡아＂ 광수대에 뺏겨버린 메뚜기떼.. #할많하않

터널 불법 수사로 징계 통보 받는 문근영X김선호, ＂정직 3개월!＂

반장님 가지뫄.. 지경대를 떠나는 김선호의 쓸쓸한 뒷모습

＂엄마 나 지석이야＂ 아들 못 알아보는 엄마 앞에서 참았던 눈물 쏟는 김선호(맴찢ㅜㅜ)

지경대에서도, 광수대에서도 환영 받지 못하는 문근영

＂지하철 유령, 손들어＂ 메뚜기떼도 모르는 지하철 유령은 대체 누구?!

문근영이 말하지 못한 진실들을 모두 알게된 김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