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다 넘어졌다고 하자" 인천 여아 학대치사 '공범'까지?!

재생 0| 등록 2019.11.19

며칠 전 인천의 한 원룸에서 20대 엄마가 3살 친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죠. 경찰이 수사해보니 20일 동안이나 …

며칠 전 인천의 한 원룸에서 20대 엄마가 3살 친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죠. 경찰이 수사해보니 20일 동안이나 친엄마와 아는 지인이 아이를 마구 때려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고서 말까지 맞췄다는데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11. 1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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