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에 단언하는 장혁의 진심 "내 사람은 버리지 않는다"

재생 0| 등록 2019.11.09

궐문의 경계에서 맞붙은 선호(우도환)와 방원(장혁) 왕이 된 후 결국 휘(양세종)를 버릴 거라는 선호의 말에 확신에 찬 눈빛…

궐문의 경계에서 맞붙은 선호(우도환)와 방원(장혁) 왕이 된 후 결국 휘(양세종)를 버릴 거라는 선호의 말에 확신에 찬 눈빛으로 단언하는 이방원 "나는 절대, 내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1. 09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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