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투성이인 양세종에 한없이 가슴 아픈 김설현 (애틋♥)

재생 0| 등록 2019.11.08

휘(양세종)의 상처들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희재(김설현) 아픈 마음을 숨기고 담담하게 말하는 희재 "어차피 가야 할 길이면, …

휘(양세종)의 상처들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희재(김설현) 아픈 마음을 숨기고 담담하게 말하는 희재 "어차피 가야 할 길이면, 덜 아팠으면 좋겠어"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1. 08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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