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유치장서 잠 청하며 오직 ‘신다은 생각’

재생 0| 등록 2019.11.07

유치장에서 첫날 밤을 보내는 김혜선(왕수진)은 빨리 나가 신다은(제니 한)의 아이를 보고 싶다는 생각에 잠에 들지 못한다.

유치장에서 첫날 밤을 보내는 김혜선(왕수진)은 빨리 나가 신다은(제니 한)의 아이를 보고 싶다는 생각에 잠에 들지 못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1. 07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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