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열·죄책감’ 김혜선, 갓 태어난 손우혁 버렸던 이유

재생 0| 등록 2019.11.06

김혜선(왕수진)은 자신 때문에 복부 환부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손우혁(안만수)을 보자 마음이 무너져 오열하며 자신의 죄책감을…

김혜선(왕수진)은 자신 때문에 복부 환부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손우혁(안만수)을 보자 마음이 무너져 오열하며 자신의 죄책감을 털어놓는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1. 06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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