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 폭발ㅠㅠ) 한창 궁금한 게 많을 나이! 호기심 대마왕 83쨜 영옥쌤!

※신기방기※ 태안 맛조개 다 거덜 낼 뻔한 수미 엄마의 실력?!

♨설렘폭발♨ 태안에서 펼쳐진 영옥 언니와 전직 이장님의 로맨스..!!

＂XX을 하세요~＂ '원조 욕할매' 영옥 언니의 심기를 건드린 재훈!ㄷㄷㄷ

(눈치 보는 아들들ㅠㅠ) 라면보다 팔팔 끓는 수미 VS 영옥의 살벌한 기싸움

(건강한 맛이냐 초딩입맛이냐) 숨 막혔던 요리 대결의 승자는 과연 누구?

[최초공개!!] ♡영옥 언니가 들려주는 그 시절 연애 이야기♡

(워킹맘 대공감) 하늘 볼 시간조차 없이 바쁘게 살았던 영옥 언니ㅠㅠㅠ

※개족보주의※ 세 아들을 멘붕시킨 '진짜 엄마'의 정체는?!

＂우리 어디 가는 거야..?＂ 낚시하러 가다 밀항객 된 수미네 가족?

'낚시왕' 수미 엄마는... ㄱr끔... 하늘을 본ㄷr...☆

영옥 언니 기죽이는 수미 엄마의 돌발 행동!(feat. 영옥무룩ㅠㅠㅠ)

(손맛최고) 걸크러쉬 폭발하는 영옥 언니의 낚시 스킬!!

※실제상황※ ＂종일 하고 싶다..＂ 늦게 배운 낚시에 날 새는 줄 모르는 영옥 언니!

☆비주얼폭발☆침샘폭발☆ 태안을 한 입에 맛보는 수미네 가족과 영옥 언니

[명언줄줄] 영옥 언니와 수미 엄마가 힘든 시절을 견딜 수 있었던 단 하나의 이유는?

(먹먹함주의) 마지막 꽃잎을 본 수미와 영옥의 일심동체 한 마디...ㅠㅠㅠ

[엄마는 다 똑같다] 노을을 보면 슬퍼지는 영옥의 솔직한 이야기!

[17회 예고] 수미 엄마의 굴욕?! '할미넴' 영옥 언니 앞에서 자꾸만 작아지는 그녀...(feat. 아들들 팝콘각☆)

[17회 선공개] '원조 욕할매' 영옥X수미의 속 뻥 뚫리는 고민해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