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이쁜데 왜 못해?＂ 이재은에게 손을 내밀어준 어머니
재생 0회 | 등록 2019.11.05＂젊고 이쁜데 왜 못해?＂ 이재은에게 손을 내밀어준 어머니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338회, 20191105
＂젊고 이쁜데 왜 못해?＂ 이재은에게 손을 내밀어준 어머니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338회, 20191105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11. 05
카테고리 교양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338회 9/15
연속재생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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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오랜만에 방송국을 찾은 배우 이재은, 35년 차 배우인데 나이는 4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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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3우연한 기회로 찾아온 데뷔, 아역 모델로 활동한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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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1추억이 서린 창덕궁을 찾은 이재은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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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9＂엄마 빵 먹을 거지?＂ 능숙하게 아침을 만든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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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어려운 집안 형편을 책임져야 했던 이재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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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1이재은에게 괴로움과 영광을 모두 준 애증의 작품 '노랑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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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5간만에 동료들을 만난 이재은, ＂자주 봅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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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3년 동안 집을 안 나갔어.＂ 심각한 우울증으로 힘들어했던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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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5재생중＂젊고 이쁜데 왜 못해?＂ 이재은에게 손을 내밀어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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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1＂떡볶이 하나 주세요!＂ 어머니와 시장을 찾은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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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3돌아가신 아버지를 찾아간 이재은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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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아빠, 또 올게.＂ 뒤늦게 아버지를 이해하게 된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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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9아버지가 스크랩해놓은 앨범을 보는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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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2＂다이어트는 숙명이에요!＂ 틈틈이 자기관리를 하는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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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0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인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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