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죽였어” 임철형 母, 고민시에 안타까운 사연 고백

재생 0| 등록 2019.10.31

고민시(이현지)는 교도소에서 만난 노파의 가슴 아픈 사연을 듣고 손을 잡아드린다.

고민시(이현지)는 교도소에서 만난 노파의 가슴 아픈 사연을 듣고 손을 잡아드린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0. 31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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