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지 마” 손우혁, 어린 신다은에 빌고 또 빌며 사죄

재생 0| 등록 2019.10.31

살인 청부업자의 습격으로 배에 칼을 맞고 쓰러져 3일째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 손우혁(안만수)은 꿈속에서 어린 신다은(제니 한…

살인 청부업자의 습격으로 배에 칼을 맞고 쓰러져 3일째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 손우혁(안만수)은 꿈속에서 어린 신다은(제니 한)을 보며 자신이 저지른 일들에 대한 죄책감을 풀어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0. 31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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