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엄마 생일파티 오겠다는 김재영에 ‘내심 반가움’

재생 0| 등록 2019.10.30

고민시(이현지)는 멋대로 김재영(윤선우)을 부르는 윤지인(김미진)의 폰을 뺏으며 안 와도 된다고 얘기하지만, 김재영은 가겠다…

고민시(이현지)는 멋대로 김재영(윤선우)을 부르는 윤지인(김미진)의 폰을 뺏으며 안 와도 된다고 얘기하지만, 김재영은 가겠다고 말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0. 30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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