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이기찬, 단둘이서 진행하는 친해지길 바래☆

재생 0| 등록 2019.10.30

이기찬은 김부용 없이 김도균과 둘이 남은 상황에 불안감을 느낀다.

이기찬은 김부용 없이 김도균과 둘이 남은 상황에 불안감을 느낀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0. 29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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