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박지훈이 향낭에 집착하는 이유 '썩은 냄새 나던 과거'

재생 0| 등록 2019.10.28

영수(박지훈)의 정체를 쥐고 협박하는 좌의정(정재성) "당장 썩 꺼져라! 아이고 썩은 냄새..." 사람 취급도 받지 못했던 …

영수(박지훈)의 정체를 쥐고 협박하는 좌의정(정재성) "당장 썩 꺼져라! 아이고 썩은 냄새..." 사람 취급도 받지 못했던 영수의 과거 지우고 싶은 냄새 때문에 그토록 향낭에 집착했던 영수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0. 28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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