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박찬호의 ‘단 하나만 더’ 명언에 귀여운 장난

재생 0| 등록 2019.10.27

육성재는 박찬호가 ‘단 하나만 더’라는 정신으로 훈련에 임했다는 말에 ‘내일은 한마디 더’라고 TMT의 특징을 언급한다.

육성재는 박찬호가 ‘단 하나만 더’라는 정신으로 훈련에 임했다는 말에 ‘내일은 한마디 더’라고 TMT의 특징을 언급한다.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0. 27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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