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상의 목숨을 노리는, 장혁의 칼이 된 '양세종'

재생 0| 등록 2019.10.26

이방원(장혁)을 모욕하는 남전(안내상)과 무리들… 그들의 행동에 차갑게 명령을 기다리는 휘(양세종) 방원의 칼이 된 휘가 망…

이방원(장혁)을 모욕하는 남전(안내상)과 무리들… 그들의 행동에 차갑게 명령을 기다리는 휘(양세종) 방원의 칼이 된 휘가 망설임 없이 남전을 향하고, 싸늘하게 경고하는 방원 "먼저 선을 넘은 건, 대감이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0. 26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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