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여성도 자유롭게 ′해외여행 가능′

재생 0회 | 등록 2019.09.30

여성 인권 불모지로 악명 높은 사우디가 또 한 번 성차별 완화 조치를 했습니다. 남성의 허락이 있어야만 가능했던 여성의 여권…

여성 인권 불모지로 악명 높은 사우디가 또 한 번 성차별 완화 조치를 했습니다. 남성의 허락이 있어야만 가능했던 여성의 여권 신청과 여행을 자유롭게 허용한 것인데, 축구장 출입과 운전 허용에 이어 또 한 번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8. 0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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