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그곳에서는 평안하길…" 서로가 그리운 양세종-김설현

재생 0| 등록 2019.10.18

휘(양세종)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희재(김설현) 그를 위해 명복을 비는 희재…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릴 수 없기에 그저 멀리…

휘(양세종)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희재(김설현) 그를 위해 명복을 비는 희재…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릴 수 없기에 그저 멀리서 희재를 그리기만 하는 휘…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0. 18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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