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본, 아버지에 쓴 편지 태우며 복잡한 심정 한가득

재생 0| 등록 2019.10.16

박희본(위예남)은 어렸을 적에 아버지에게 썼던 편지를 태우면서 눈물을 흘린다.

박희본(위예남)은 어렸을 적에 아버지에게 썼던 편지를 태우면서 눈물을 흘린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0. 16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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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부티크 8회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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