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조선 시대 여인들을 공포에 떨게 한 ‘숫자 연쇄 살인 사건’

떡잎부터 달랐던 조선의 사이코패스 홍윤성! 그가 고향을 떠나기 전 있었던 일은?

홍계관의 예언 덕분에 죽을 고비를 넘긴 홍윤성! 숙부가 그를 찾아간 이유는?

홍윤성이 살기 위해 지킨 약속! 그는 점쟁이 홍계관의 아들을 석방하는데...

홍윤성을 살려준 세조?! 그의 패악질은 극에 달하고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신라를 가지려는 미실과 미생 남매의 협공! 동륜 태자를 감시하다 실수를 한 미생?!

미실과 연인 관계였던 동륜 태자...? 복수를 위해 비장의 무기를 꺼낸 미생(두둥)

관에 갇히는 미실의 형벌을 받은 미생ㄷㄷ 그는 미실을 향한 복수혈전을 시작하는데!

미실에게 고백하기 위해 궁으로 돌아온 동륜 태자가 갑자기 사망한 이유는?

살인 사건의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했다? 칠봉 모친의 수상한 행적을 발견한 박문수!

[연쇄 살인의 용의자를 찾아라] 수상한 동네 바보 칠봉이는 피해자를 알고 있다?!

※밝혀진 진실※ 성병에 걸린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사람의 쓸개를 훔친 모자(母子)

악취가 나는 방에 누워있는 한 남자! 드디어 밝혀지는 칠봉 모자의 ♨충격적인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