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 신다은, 박진우 父 제사상 앞에서 ‘오열’

재생 0| 등록 2019.10.10

신다은(제니 한)은 박진우(오은석) 아버지 사진을 보며 자신과 자신의 어머니 김혜선(왕수진)이 모든 일의 원흉이라는 죄책감을…

신다은(제니 한)은 박진우(오은석) 아버지 사진을 보며 자신과 자신의 어머니 김혜선(왕수진)이 모든 일의 원흉이라는 죄책감을 느끼다 그만 오열하고 만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0. 10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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