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귀신의 장난, 저주로 뒤덮인 마을의 비밀

흥선대원군의 하야로 권력의 주인이 바뀌다?! 이중 첩자 흥인군의 민낯은?

흥선대원군을 지지하는 세력은 민 씨 일가를 몰아내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민승호의 집에 상자를 들고 온 승려, 알고보니 폭탄 테러였다...? 범인은 누구일까?!

집안 청지기의 자백으로 체포된 신철균ㄷㄷ 조선 최초 폭탄테러 사건의 진범은?

안하무인에 괴팍한 행실로 유명한 이태정의 눈을 의도치않게 멀게 한 달문...?ㄷㄷ

달문의 의로운 모습과 따뜻함에 반한 기생 운심! 그런데 달문이 한순간에 변했다?!

운심과 첫날밤을 지낸 뒤 나쁜 남자로 변한 달문...! 그는 기억상실증 환자?!

한 달 동안 8명의 아이들이 실종됐다?!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한 도칠이는 누구...?

(반전) 의금부에 잡혀 있는 달문이 왜 이곳에? 드디어 밝혀지는 역모의 진실!

*아동 실종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무당이 어린아이 귀신을 쫓는 부적을 줬다는데...

마을 사람들은 도칠의 가족을 잔혹하게 죽였다?ㄷㄷ 피리 부는 사나이의 정체는!

한을 품은 도칠의 ♨잔인한 복수♨ '염매'라는 저주로 고통스럽게 죽어간 아이들...